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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은양회복센터
햇살 아래 펼쳐진 노트
걸어온 기록

사역 보고

무엇을 했는지 숨기지 않고 적습니다.
잘된 일도, 더딘 일도 그대로 적습니다.

잃은양 '회복동행'

한 줄 사역 보고

1"심방 전화했습니다"

1년에 네 번 교회에 출석하던 청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늘 심방 전화만 하시는데, 심방 전화 받아보셨으면 해서 연락드렸습니다." 그 짧은 말이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2"커피나 식사 살게요"

상담비도 받지 않으면서 왜 늘 대접만 하시는지, 이렇게 받기만 해도 되는지 고민하시던 분의 메시지입니다.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하나님 사랑 안에서 분명하게 회복되어 갑니다.

3"매일 올려주시는 말씀과 찬양 너무 힘이 돼요!"

센터가 감당하는 사역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하나가 '말씀 편지'입니다. 저는 참 부족하고 흠이 많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기에 오늘도 그 말씀을 전하고 붙듭니다.

4"출장 왔는데! ~교회에서 예배드렸어요!"

예배를 회복하고 있는 분들. 요청한 적이 없는데 먼저 소식을 전해주는 모습에 큰 기쁨과 감사가 밀려왔습니다.

5"저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삶을 나누고, 마음을 열고, 이제는 기도 제목을 먼저 나누어주는 자리까지 나아가고 있습니다.

6"죄송한 마음이 컸네요"

심방하기 위해선 계속해서 마음의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당일에 약속이 취소되기도 하지만 다시 또 연락하고 약속을 잡습니다. 그러면 결국엔 만나 하나님 은혜를 나눕니다.

어디로 어떻게 인도해 가실지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많이 두렵습니다. 그러나 그 두려움 가운데 걷는 것이 '신뢰'이며 '믿음'이라 생각합니다.
이단 특강 실적

이단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회복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비전을 함께 나눕니다.

뉴질랜드 유스코스타2025. 12. 16–19
3박 4일, 이단 특강
별내들풀교회 (남양주)2025. 12
이단 특강 겸 센터 사역 소개
제주성안교회2026. 02. 01
중·고등부 합동 이단 특강
생명샘교회 (서귀포)2026. 02. 01
오후예배 섬김
말레이시아 유스코스타2026. 03. 23–25
"AI 시대의 그리스도인" 주제 수련회
솔직하게 적는 어려움

사역을 시작하고 방황한 시간도 있었습니다.

"순종하는 마음으로 문을 열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방황했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혼자 시작한 일이라 재정은 늘 부담이었습니다. 사무실을 구할 때도,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